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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는 영국 런던에 소재하는 UN산하 전문기구로서 해상안전 및 해양환경보호 관련 59개 국제협약 및 관련 결의서 1950여종을 채택하고 있다.
IMO 이사회는 A그룹(해운국 10개국), B그룹(화주국 10개국), C그룹(지역대표 20개국) 등 모두 40개 나라로 구성되며, 2년마다 다시 선출한다.
이사회 내에서 논의를 주도하는 A그룹 이사국은 해운분야 기여도가 높은 국가 중 회원국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한국은 1991년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C그룹 이사국에 진출해 5회 연임했고, 2001년부터 9회 연속 A그룹 이사국으로 선출돼 약 30년 간 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2019년까지 A그룹 이사국으로서 활동하며 IMO의 사업·인사·예산 관련 주요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오운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국제해사기구 A그룹 이사국으로서 이내비게이션, 친환경 선박, 자율운항 선박 등 국제해사기구에서 논의되는 기술기준 도입에 적극 대응하겠다”면서 “해운?조선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및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