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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갖고 있는 그의 작품은 우리가 일상에서 꿈꾸고 바라는 소소한 행복들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준다.
다정한 색감과 다소 초현실적인 형태의 조합은 보는 이에게 몽환적인 느낌을 준다. 또한 소박하고 정갈한 그의 글솜씨는 연령에 관계 없이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는 화려한 색감보다는 묘사하는 사물이나 인물, 배경의 특징적인 색감만을 활용한다. 다양한 색을 쓰지 않고도 세세한 묘사로 군더더기 없는 작품의 세련미를 만든다.
롯데갤러리 잠실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