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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160여명의 아동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영남루, 예림서원, 사명대사 생가지와 표충비각을 탐방했다.
옛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요즘 이번 문화 탐방을 통해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고향의 문화 유적지를 문화해설사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하여 그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그 소중함을 깨닫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호 시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밀양시의 소중한 문화재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기를 바라며, 모범 어린이답게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위인들의 명성을 되새겨 밀양을 이끌고 세계를 선도하는 인재로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아동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