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로봇이 아니야’ 엄기준, 김선아·서영주와 친분 과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05002241274

글자크기

닫기

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7. 12. 05. 23:02

'로봇이 아니야' 엄기준, 김선아·서영주와 친분 과시 /로봇이 아니야 엄기준, 로봇이 아니야, 사진=엄기준 SNS
'로봇이 아니야' 엄기준이 배우 김선아·뮤지컬 배우 서영주와 친분을 과시했다.

엄기준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기준은 카메라 앱을 이용해 김선아, 서영주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읻르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엄기준은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서 홍백균 역을 맡았다.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