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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상상의 도시 ‘밀양’, 행복교육지구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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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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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까지 행복교육지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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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교직원 및 학부모, 지역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밀양 행복교육지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해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으로 밀양시는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지난달 6일 경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6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년부터 2019년까지 총 2년간 지역공동체 구축, 행복학교 기반 조성, 마을학교 운영 등의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행복교육지구의 기본 방향을 안내하고 김해 행복교육지구 운영사례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장운익 밀양교육장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협력해 앞으로 2년간 아이들이 학교와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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