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무역업계·정부 및 무역유관기관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했다.
무역협회 측은 “이번 행사는 수출이 2011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기록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출 증대에 매진해온 무역인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자리”라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전희형 유알지 대표, 김경배 한국야금 사장, 하정수 세아상역 대표, 박수준 영진약품 사장, 정대택 피앤이솔루션 대표 등 10명의 유공자가 총 680명의 유공자를 대표해 수상했다.
100억불탑을 수상한 포스코, 5억불탑 제이스텍, 2억불탑 에이앤아이, 1억불탑 삼양식품, 7000만불탑 대호테크 등 10개 기업 대표도 총 1153개 수출의 탑 수상업체를 대표해 수상했다.
김영주 무역협회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산업과 무역구조가 급속히 재편되는 새로운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수출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미래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데 투자함으로써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