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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따뜻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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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2. 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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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유통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도매공사
도매시장전경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겨울철 고객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하기 위해 ‘음악이 흐르는 도매시장’을 만들고 화장실에 ‘온열시트’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춥고 기나긴 겨울철, 도매시장에서 농수산물 유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유통인과 추운 날씨에도 도매시장을 찾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노래와 음악을 송출하여 바쁜 일상과 고된 노동 속에서 조금이나마 편안함과 여유를 찾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였다.

또한 도매시장의 모든 화장실 양변기(235개소)에 온열시트를 설치하여 고객과 유통인의 몸을 따뜻하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세심하게 배려하였다.

중도매인은 “추운 겨울철, 고된 일로 지치고 힘든 때 흥겨운 노래와 편안한 음악이 흐르면 새로운 힘이 솟고, 고객들도 도매시장에 음악이 흐르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따뜻해 반응이 너무 좋다”며 “공사가 상인과 고객을 위해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고맙고, 많이 변했다는 것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구리농수산물공사 김용호 사장은 “농수산물 유통 현장에서 매일 매일 열심히 일하는 유통인과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작은 것 이지만 실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유통인의 불편과 어려움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것을 넘어 도매시장 이용자와의 정서적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증진하여 도매시장 활성화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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