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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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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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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농식품부 장관(가운데)이 ‘천원의 아침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위치한 10개 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간편 아침식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9월 20일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과 민상기 건국대 총장, 김길수 아워홈 대표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또한 같은 달 27일, 28일 양일간 정호영 셰프가 직접 개발한 음식 배식 행사를 건국대·한국외대에서 진행했다.

농식품부는 11월 15일부터 24일까지 인크루트를 통해 2030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밥심을 보여줘’ 이벤트 행사도 가졌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매우 만족한다 58.2%, 만족한다26.1%로 약 84%의 학생과 교직원이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식품부· 대학교·급식업체는 쌀 소비 촉진을 담은 다양한 사업수행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교는 학생들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생식당을 운영하고, 교내 홍보채널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우리 사회의 주축이 될 대학생들이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갖길 바란다”면서 “캠페인을 통해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고 아침밥 먹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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