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불없는 창녕 만들기’, 창녕군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07010003214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07. 16: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738㏊ 입산통제구역 지정, 산불감시인력 118명,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4대 감시 등
171207(창녕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창녕군이 ‘산불없는 창녕만들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창녕군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경남 창녕군이 ‘산불없는 창녕 만들기’를 목표로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내년 5월 15일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모니터링, 산불 취약지 집중관리 등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제 구축, 유관기관 공조체제 유지 등 산불방지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을 할 계획이다.

또한 화왕산, 영취산 등 14곳 5738㏊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으며, 관내 전 임야에 화기 및 인화물질을 가지고 입산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공고했다.

군은 산불감시인력 118명을 채용하고 산불무인감시카메라 14대와 감시초소 10개소를 운영해 사전예방 및 산불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진화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군은 산불경각심을 높이는 지속적인 홍보와 주민교육으로 산불예방에 대한 군민의식은 높아졌지만, 일부 농산폐기물 소각, 입산자 실화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상존하기 때문에 감시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불은 한번 발생하면 복구에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주민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니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