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8년 11월 분양 개시를 시작으로 60개 기업 유치, 9117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함께 410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연천BIX’는 그간 국가안보와 중첩규제로 낙후됐던 경기북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연천BIX’는 경기도의 성장잠재력과 고용능력 확충을 목표로 하는 차별화된 산단을 만드는 사업으로 연천군과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필 지사, 김규선 연천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박형덕, 김광철 도의원, 이종만 연천군의회의장 등을 비롯한 시공사, 지역주민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남경필 지사는 “연천BIX 조성사업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향한 ‘북(北)경필’의 의지이자 희망의 불씨”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시공을 기원했다.
또 김규선 연천군수는 “그동안 각종 규제와 군사시설로 낙후될 대로 낙후된 연천군에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게 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4109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은 분명 연천군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2월 연천군, 경기도시공사, 연천군기업인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9월 일반산업단지계획을 승인·고시에 함에 따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에 따라 국·도비 220억원을 포함 총 118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천읍 통현리·은대리 일원에 60만19㎡(약 18만평) 규모의 산단이 들어설 예정이며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8년 11월 분양개시,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연천 BIX는 근로자의 쾌적한 근무여건과 복지에 주력, 이를 위해 100호 규모의 따복기숙사와 입주기업의 원가절감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지원센터, 공동물류센터 등을 함께 조성한다. 또한 국·도비 지원을 통해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도는 산단 조성이 완료되면 약 60개 기업 유치와 함께 파주 LCD단지와 연계한 지역 균형발전과 연천군 브랜드 가치향상 및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