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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는 허건량 농촌진흥청 차장을 비롯해 니카라과 외교부 차관, 농업부 장관, 농업기술청(INTA) 청장 등 현지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진청은 지난 2015년 11월, 니카라과 정부로부터 코피아 센터 설치 요청을 받고 실무협의를 거쳐 올해 3월 코피아 센터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해 7월부터 코피아 센터 소장을 파견하면서 본격적으로 벼 생산성 증진 기술 개발, 토마토와 파프리카 생산성 증진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허건량 농진청 차장은 “코피아 센터를 통한 양국 간 농업기술협력으로 니카라과의 농가 소득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