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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25%가 모여살고 있는 수택2동은 지하방,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단독세대가 많아 복지사각지대의 위험이 다른 지역에 비해 노출되어 있다.
이에 수택2동 반장들은 홀로 외로이 삶을 이어가는 사람이 없도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항상 보살피고 주민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복지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유경석 위원장은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과 수시로 안부확인을 하는 등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수택2동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예방과 고독사 문제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이용해 매월 1인 가구 안부확인사업 Good Day를 진행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