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고용’은 건설업과 추경집행의 영향으로 공공행정·보건복지업 부문에서 고용증가 추세가 지속돼 27만9000명이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3개월 연속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와 완성차 수출 부진의 영향과 자동차 부품의 수요가 감소해 전월대비 1.1%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부동산 거래가 둔화되고 내구재 판매의 조정으로 전월대비 1.7% 하락했다. 9~10월 전체로는 8월 대비 0.2% 증가해 회복세다.
‘소매판매’는 추석 이동에 따른 기저효과가 발생했고 11월 신제품에 대한 대기수요로 스마트폰 판매를 조정해 전월대비 2.9% 떨어졌다. 9~10월 전체는 8월 대비 1.6% 올라 상승세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장비의 대규모 도입에 따른 기저효과가 나타나 전월대비 큰 폭으로 감소해 14.4%에 그쳤다.
‘건설투자’는 기계설치 공사 수주의 호조로 사회간접자본(SOC)의 예산집행금액이 증가해 토목건설 분야가 신장했고 3개월 만에 증가추세로 전환해 전월대비 0.8%에 다다랐다.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선행지수(순환변동치)도 전월대비 0.3포인트 감소했다.
또한 11월 ‘소비자물가’는 도시가스요금 인하로 전년동월비 1.3% 올랐다. 전월대비로는 0.5%포인트 하락했다.
‘국내금융시장’은 주가(코스피)는 차익실현 거래 등으로 소폭 줄어들었다. 한국·캐나다 통화 스와프 체결로 하락세다.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주택시장’은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해 전월대비 0.13%에 머물렀다. 전세가격은 가을 이사철 마무리로 입주물량 증가해 상승폭이 0.05% 축소했다.
‘수출’은 반도체·석유제품 등 주력품목의 호조 힘입어 13개월 연속 신장했다. 역대 11월기록 중 최대 수출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