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재부, 수출 증대 지속…경기 회복은 ‘상승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08010004161

글자크기

닫기

강태윤 기자

승인 : 2017. 12. 08. 15: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획재정부는 8일 경제동향(그린북) 12월호에서 “세계 경제의 개선으로 국내 수출이 증대해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반면,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통상현안·북한 리스크 등 대내외 위험요인이 상존한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올해 10월 ‘고용’은 건설업과 추경집행의 영향으로 공공행정·보건복지업 부문에서 고용증가 추세가 지속돼 27만9000명이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3개월 연속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와 완성차 수출 부진의 영향과 자동차 부품의 수요가 감소해 전월대비 1.1% 감소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부동산 거래가 둔화되고 내구재 판매의 조정으로 전월대비 1.7% 하락했다. 9~10월 전체로는 8월 대비 0.2% 증가해 회복세다.

‘소매판매’는 추석 이동에 따른 기저효과가 발생했고 11월 신제품에 대한 대기수요로 스마트폰 판매를 조정해 전월대비 2.9% 떨어졌다. 9~10월 전체는 8월 대비 1.6% 올라 상승세다.

‘설비투자’는 반도체 제조장비의 대규모 도입에 따른 기저효과가 나타나 전월대비 큰 폭으로 감소해 14.4%에 그쳤다.

‘건설투자’는 기계설치 공사 수주의 호조로 사회간접자본(SOC)의 예산집행금액이 증가해 토목건설 분야가 신장했고 3개월 만에 증가추세로 전환해 전월대비 0.8%에 다다랐다.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선행지수(순환변동치)도 전월대비 0.3포인트 감소했다.

또한 11월 ‘소비자물가’는 도시가스요금 인하로 전년동월비 1.3% 올랐다. 전월대비로는 0.5%포인트 하락했다.

‘국내금융시장’은 주가(코스피)는 차익실현 거래 등으로 소폭 줄어들었다. 한국·캐나다 통화 스와프 체결로 하락세다.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주택시장’은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해 전월대비 0.13%에 머물렀다. 전세가격은 가을 이사철 마무리로 입주물량 증가해 상승폭이 0.05% 축소했다.

‘수출’은 반도체·석유제품 등 주력품목의 호조 힘입어 13개월 연속 신장했다. 역대 11월기록 중 최대 수출액이다.

강태윤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