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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2017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보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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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12. 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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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8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지역사회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해 감시·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자발적 민간단체로 지자체에서 지정하며, 현재 전국 270개 감시단에서 시민단체·직장인·자영업자·주부 등 단원 1만9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활동보고대회에서는 올해 최우수 감시단으로 선정된 ‘부산YW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외에도 2017년 청소년보호활동이 우수한 감시단(10개)의 사례발표 및 시상, 청소년보호 개인유공자에 대한 표창(29점)이 진행됐다.

이기순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에게 유해한 생활환경은 날이 갈수록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방해하는 유해환경에 대해서는 각 지역의 감시단과 유관기관이 협업을 통해 점검·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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