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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농협 2017년 지도사업 선도농협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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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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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농협 전국 최고 농협으로 자리매김
창녕농협 2017년 지도사업 선도농협 대상 수상
성이경 조합장이 2017년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창녕농협
경남 창녕농협은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2017년 지도사업 선도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도사업 선도농협 대상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우수한 지도사업 모델정립 및 확산을 위해 전국의 모든 농협 중에서 3개년간 지도사업추진이 가장 우수한 농협에 수여되는 상이다.

창녕농협이 펼친 지도사업은 마늘양파의 주산지의 명성을 잇고 널리 알리며 수확시기 농가의 일손부족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최초로 농촌인력은행을 2006년부터 운영하여 인근도시의 유휴인력을 연간 4000여명을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또 △마늘양파의 명품화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선진기술교육, 수확, 수매, 가공, 수출, 판매 등 전과정을 책임지는 판매농협 구축 △조합원의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한 농약가격 20% 할인판매 및 영농자재무상지원 △조합원자녀 장학금지원 △원로조합원게이트볼대회 및 화합한마당잔치 △장수대학운영 등 복지사업 전개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모임(고주모)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불우이웃돕기와 김장봉사활동 △경노당노인정청소, 지역문화행사 자원봉사 등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역사회에 활발한 공헌활동 등을 추진하며 연간 약 21억8000만원의 교육지원사업비로 농업인의 실익증대와 농업경쟁력강화에 지원하고 있다.

성이경 조합장은 농업 농촌의 어려운 현실과 사회적 변화에 적극대응하며 지역 농산물 경쟁력 및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을 위한 신규사업을 발굴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영농자재종합센터 건립 계획 등 농업·농촌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지도사업 선도농협 대상 시상 특전으로 직원 특별승진과 20억원을 자금을 지원받았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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