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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제·세교지구 내년 상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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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12. 1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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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와 부지조성 도급계약 체결 ‘순풍’
평택지제·세교지구 내년 상반기 착공
평택지제.세교지구 부지조성 도급계약 조인식(좌부터 포스코건설 이석진 상무, 평택지제세교지구조합 소수영 조합장 직무대행, 신평택에코밸리 한광선 시행사 대표)
평택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지난 8일 포스코건설과 부지조성 도급계약 조인식을 개최했다.

10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날 조인식에는 조합원들을 비롯해 포스코건설, 신평택에코벨리 관계자, 정장선 전 국회의회, 황규태 사무국장, 김철인 도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조인식은 법원이 지난달 30일 대의원회의개최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해 ‘이유 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림에 따라 조합이 두 차례 입찰공고를 거쳐 선정된 포스코건설을 만장일치로 의결해 이날 조인식을 하게 됐다.

지제세교지구 82만여㎡ 규모의 환지방식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현재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인가를 모두 완료한 상태다.

포스코건설은 내년 상반기 중 수서고속철도(SRT) 지제역 역세권 개발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한광선 신평택에코벨리 대표는 “포스코건설과 함께 SRT 역세권 개발사업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모든 영양을 모아 노력해나가겠다”며 “오늘 함께해주신 조합원들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달라”고 말했다.

박종선 총무국장(전 조합장)은 “일부 조합원들의 반대로 힘들었던 그 동안에 일들을 뒤로 하고 앞으로 사업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은 조합총회, 평택시와의 환지계획수립, 인가 마무리를 위해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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