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식에서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추도사를 낭독했으며, 고인과 함께 험난한 바다를 누비며 지도단속활동을 수행하던 동료 100여명은 전원 제복을 입고 참석했다.
해수부는 고(故) 김원 주무관 순직 이후 국가유공자 선정, 어업감독공무원 최초 위험직무순직 인정에 이어 국립묘지 안장 승인을 받기 위해 관련부처와 적극 협의해 왔다.
지난 11월 24일 열린 국가보훈처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고 안장식을 진행하게 됐다.
강준석 차관은 추도사에서 “참된 공직자로서 사명을 다한 그를 지켜주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면서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 짧지만 가치 있는 삶을 살다간 그를 영원히 기억하고, 힘든 조업감시 업무를 수행하는 어업감독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