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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크고 작은 소방시설의 동파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초기진화 실패로 다수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 될 우려가 있기에 어느 때보다 소방시설에 대한 관리와 점검이 필요한 시기다.
특히 12일 구리시는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주 일주일동안 맹추위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시설 관리방법으로는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배관 노출로 동파우려가 있는 설비는 배관 보온조치 △지상층에 있는 펌프실 보온조치 △자동화재탐지설비 감지기의 정기적인 작동점검을 확인해야 하며, 이상 발견 시 즉시 수리해야 한다.
또한 소화기는 눈, 빗물 등으로 부식되지 않게 하고 평상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해 즉시 사용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