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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다문화가족 하반기 친정나들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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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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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2(창녕군, 다문화가족 하반기 친정나들이)
경남 창녕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다문화가족 7가족 28명이 친정나들이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다문화 가족 5가정 22명이 베트남(하노이, 호찌민)으로 친정방문을 했고, 하반기에는 베트남으로 6가족 24명, 캄보디아로 1가족 3명이 출발했다.

다문화가정의 경우 베트남 출신이 70%를 차지하고 있어 친정방문에는 베트남 출신 신청자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창녕군은 다문화가정 친정방문사업을 2015년부터 3년째 매년 10가정 이상이 친정 방문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3년 내 친정방문과 부모님 초청을 하지 못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가족 왕복항공료, 여행자보험, 비자, 선물비 등을 지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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