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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인구문제 인식개선 강연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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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2. 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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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위기 공감 및 미래 대응 위한 공무원 인식개선 교육
인구문제 인식개선 강연사진1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다산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구문제 인식개선 강연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저출산 현상의 장기화와 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사회적 인식변화와 공무원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구리시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학생, 1인 세대(비혼자), 학부모 등 생애주기 대상별 맞춤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16년 전국기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18명으로, 1983년 이후 인구 유지에 필요한 출산율(인구대체수준) 2.1명을 훨씬 밑도는 1.3명 미만(초저출산 현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국내 인구학 분야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정해진 미래, 정해질 미래’라는 주제로 인구학에서 보여주는 미래의 모습과 대응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지난 9월 인구정책팀을 신설,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부서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장기적·지속적 대안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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