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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 대표 브랜드 디자인 한석봉 도서관은 올해 ‘핀업 디자인 어워드’ 1위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뽑혔으며, 자라섬을 상징하는 자라 아일랜드와 환경질환센터를 상징하는 숲의 약속 디자인은 파이널리스트에 각각 선정됐다.
또 관광상품 자라섬 브랜드 디자인은 ‘2017 굿 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상도 함께 수상해 군 이미지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석봉 도서관은 빅데이터 및 연구 분석을 통해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콘텐츠 및 문화공간 개발에 노력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자라섬은 9개월간의 디자인 개발과정을 거쳐 개발 및 특허출원까지 완료했으며, 위성으로 본 섬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을 도출해 모든 사람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군 자체 디자인 개발을 통해 2억~3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상 수상을 계기로 가평이 대한민국 관광 및 지식 도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탕으로 더 나은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산업디자인협회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굿 디자인’은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지자체 및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가평군은 대한민국 굿 디자인 마크를 부여받게 된 군 대표 브랜드 디자인을 명함, 가방, 포장재, 필기구, CD,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홍보물 및 축제 디자인에 활용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