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은 총 40만8700톤 중 잔여물량인 6만8689톤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용도별로는 밥쌀용 쌀 1만5000톤과 가공용 쌀 5만3689톤이다.
쌀 TRQ는 정부가 2014년 9월 쌀 관세율을 513%로 결정하면서 다른 농산물 품목과 마찬가지로 WTO 일반원칙이 적용되도록 했다.
이에 국내 수급 상황, 내국민대우 원칙 등 WTO 국제규범, 검증협의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용도별로 배분,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
밥쌀용 쌀 입찰과 관련해 농식품부는 지난 5월 2만5000톤을 입찰한 이후 올해 수확기 쌀 시장의 안정을 위해 그동안 미뤄 왔다.
연내 입찰 마무리와 함께 밥쌀 물량 또한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 보다 20% 감축을 단행해 올해 밥쌀 최종물량을 4만톤으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