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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케이밸리 고양시민 초청 ‘문화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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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7. 12. 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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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케이밸리 김천수 대표 '고양시 대표 기업으로 역할과 책임 다할 것' 다짐
CJ케이밸리가 12일 고양시장애인연합회,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
/제공=CJ케이밸리
CJ문화콘텐츠단지 사업 주관사인 CJ케이밸리가 고양시장애인연합회, 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소속 장애우 300여명을 초청해 블록버스터 영화 ‘저스티스 리그’ 관람과 ‘계절밥상’의 뷔페식 오찬을 마련하는 고양시민 초청 ‘문화나눔’의 자리를 12일 가졌다.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고양시민 초청 문화나눔’행사는 CJ그룹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 사업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 한다’는 창업이념의 실천으로 CJ그룹은 CSV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행사 개최를 통해 김천수 CJ케이밸리 대표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국가, 지역사회와의 끊임없는 교류와 협력이 필수인 점을 늘 명심하며 고양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맡은 바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끊임없는 교류 의지를 보였다.

또 “CJ케이밸리는 삶의 가치를 높이는 문화콘텐츠로 세상에 없던 경험과 감동, 즐거움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만들며, 나아가 고양시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CJ문화콘텐츠단지(구 K-컬처밸리) 사업의 주관사인 CJ케이밸리는 2020년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고양시에 30만㎡, 축구장 46개 면적에 테마파크·공연장·쇼핑몰·숙박시설 등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대한민국 고유의 IP를 활용한 복합문화시설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욱이 CJ케이밸리의 모기업인 CJ E&M이 지난 6월 1050억을 추가로 출자하면서 자본금 2000억원의 대부분을 채웠고, 경기도·경기도시공사와 계약한 호텔 및 상업시설 부지대금 1600여억원 중 1076억(67.3%, 기한 미도래 잔금 534억) 또한 일정대로 납입하는 등 진척 또한 순항 중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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