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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밀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교원 30명을 코칭단으로 구성하여 2차에 결친 역량강화 연수로 전문성을 신장하고 배움의 속도가 느린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해 인지적·정서적·행동적 요인을 분석하고 20~21회기의 개인별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 코칭 경험을 공유하며 1년간의 운영과정을 되돌아 봤다. 또한 열띤 소통과 나눔으로 2018학년도 밀양학습종합클리닉센터 발전적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자리가 됐다.
손경순 교육지원과장은 “배움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동안 애써주신 학습코칭단 여러분들의 노력에 정말 감사드린다. 밀양의 아이들이 선생님의 노고로 성장하고 자존감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을 것을 확신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나누며 부족했던 부분들을 채워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