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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가 소개하는 젊은 예술가들 실험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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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12. 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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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랩 2018', 내년 1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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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는 내년 1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젊은 예술가를 소개하는 ‘두산아트랩 2018’의 참가자 6팀을 선정하고 14일부터 무료 관람 예약을 받는다.

참가자는 남현우, 종이인간, EG, 김희영, 丙(병) 소사이어티·김한결, 허나영이다.

안무가 남현우는 ‘척하면 척’에서 척하며 살아가고 있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움직임으로 보여준다. 연극그룹 ‘종이인간’은 가상 시스템을 다룬 연극 ‘종이인간’을, ‘EG’는 마술의 패러다임을 깨고 퍼포밍 일루션(performing illusion)이라는 새로운 장르적인 실험을 선보인다.

소리꾼 김희영은 정가와 민요를 넘나들며 명창들을 오마주한 ‘방울목 프로젝트’를, 丙 소사이어티와 김한결은 프랑스 극작가 외젠 이오네스코의 ‘의자들’을 재구성한 작품을, 연출가 허나영은 세계 곳곳의 순례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적인 탐구 여행사’를 공연한다.

‘두산아트랩’은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이 잠재력 있는 작품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발표장소와 무대기술, 부대 장비, 연습실,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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