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관계자는 “한국철도공사에서 오는 29일부터 비첨두시간대(10시~16시) 1일 10회 증회 운행계획을 알려왔다”고 14일 밝혔다.
전철1호선 양주역~동두천역간 열차운행은 지난 2006년 개통된 이래 지속적으로 감축되어 왔으며 특히 덕정역 기준 1일 138회에서 122회로 양주역 1일 200회 운행에 비교해 62% 수준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그동안 덕계역, 덕정역 인근 주민들은 같은 지역 내의 운행 횟수의 큰 편차로 불편을 호소하며 끊임없이 증편을 요구해 와 시는 이번 1일 10회 증편 운행 개시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다소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증회된 10회는 2018년 상반기 중 급행철도로 변경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