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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너지솔루션-LG화학, 중소기업 ESS 보급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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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12. 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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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과 한전에너지솔루션이 손잡고 중소기업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 지원에 나선다.

한전에너지솔루션은 14일 서울 송파구 한전에너지솔루션 회의실에서 LG화학 관계자들과 협력중소기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대상 에너지저장장치(ESS)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협약은 정부가 신에너지정책의 일환으로 중점 추진중인 ESS 보급 및 확산 정책을 선도하고,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으로 효율화 사업을 추진,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뿐만 아니라 일자리창출 및 효율화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ESS 전지분야 제조사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을 자랑하는 LG화학과 에너지효율화사업 전문기업인 한전에너지솔루션이 상생 협력을 통해 ESS 설비를 구성하는 주기기인 배터리를 안정적으로 확보 및 공급해 중소기업의 에너지저장장치 보급?확산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최인규 한전에너지솔루션 사장은 LG화학과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중소기업 대상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확산사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에너지효율 향상을 통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효율화 시장활성화로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성훈 LG화학 전무도 “한전에너지솔루션과의 금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에 ESS용 배터리 공급확대 기회를 마련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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