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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자 19일·20일 각각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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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12. 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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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법관에 제청된 안철상·민유숙 첫 임명제청
내년 1월 퇴임 예정인 김용덕·박보영 대법관을 이을 차기 대법관으로 안철상(60·사법연수원 15기) 대전지방법원장과 민유숙(52·18기)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임명 제청됐다. 김명수 대법원장 취임 후 첫 대법관 임명제청이다./대법원 제공
국회는 15일 안철상,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과 20일 각각 열기로 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등을 채택했다.

19일 오전 10시에는 안 후보자, 20일 오전 10시에는 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된다.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정성호·조응천·박찬대·송기헌 의원, 한국당 윤영석·백승주·이만희·김진태 의원, 국민의당 김삼화·송기석 의원, 비교섭단체 중에선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이 인사청문특위에 포함됐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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