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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정책연구원, 제4차 성별영향분석평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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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12. 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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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오는 18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2017년 제4차 성별영향분석평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발전을 위한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젠더 거버넌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본원 성인지정책연구실이 올해 수행한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Ⅲ)’에 대한 연구성과발표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경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정책연구실장이 ‘지역개발분야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젠더 거버넌스’를,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역생활환경 개선과 젠더 이슈’를, 박태원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가 ‘여성친화도시와 지역공간재생’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김경희 대전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민정 국토교통부 지원정책과 사무관, 김예성 국회입법조사처 국토해양팀 입법조사관, 도승연 광운대학교 인제니움학부대학 교수, 박신연숙 풀뿌리여성센터 바람 운영위원, 장지인 홍익대학교 스마트도시 과학경영대학원 교수, 홍미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정책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성별영향분석평가의 실효성 제고와 협력체계 활성화에 대한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은 “성별영향분석평가법의 제정과 시행 이후 제도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가 강화되고 분석평가의 대상범위가 확대됐으며, 지역발전을 위한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모니터링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와 여성친화도시사업의 연계방안이 마련되고, 지역공간재생이 성평등 관점에서 개선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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