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15 무안면 무인사, 6년째 이어 온 ‘쌀 기부’ 나눔 실천 | 0 | | 무인사 주지 정임스님이 무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300㎏을 기탁한 후 이승영 면장· 박건률 부면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정임스님 이승영면장· 박건률 부면장) /제공=밀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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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무안면에 소재한 무인사(주지 정임스님)는 지난 15일 무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300kg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인사는 2012년부터 6년째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당해 수확한 쌀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기탁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쌀 300kg을 기탁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한 쌀 300kg은 무안면 자원봉사회 등 사회봉사 단체에서 떡국 떡을 만들어 관내 소외계층 및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영 무안면장은 “6년째 이어온 쌀 기부에 감사드린다.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말없이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 했다”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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