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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재난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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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2. 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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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계층 192가구에 대해 전기, 가스, 소방 분야 무상점검
구리시안전점검
안전복지서비스사업 점검현장을 찾은 백경현 구리시장(왼쪽).
경기 구리시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이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다문화가족, 노인세대 등 재난취약계층 192가구에 대해 전기·가스·소방 분야 안전점검 및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재난 사각지대인 소외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안전 및 가스자동차단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등을 무상 점검, 일상생활에서의 불편 최소화는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수택동 441-24번지 일원의 안전복지서비스 사업 현장을 방문한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 공무원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점검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시민들도 각 가정에서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지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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