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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아름다운 행복 나눔’의 봉사정신의 뜻을 알리고자 열린 시상식에서 김경복 강사는 시 낭송과 시극 기획공연 연출가로써 (사)국제문화교류재단이 소아암어린이를 위한 행사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의 고통을 시로 함께 나누며 희망을 전하는 등 사회공헌자의 긍지와 존경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경복 강사는 지난 2012년에 시 낭송가 최초로 혜화동 대학로에서 ‘그리움이 있는 시낭송 리사이틀’을 개최하여 대중들에게 시 낭송의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바 있으며, 현재 구리시에서 2015년부터 구리아트홀 시낭송 아카데미 강사로 출강하고 인창도서관 박완서 작가 기념 낭독 독서모임 등을 운영하며 시와 인문학 융합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장애인의 날 행사 시낭송 공연, 구리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기념시 낭송, 장자못 공원 야외 시낭송 공연 개최, 교문2동 문화콘서트‘시낭송 중심은 소통이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여 주민들에게 큰 공감을 얻기도 했다.
김경복 강사는 “고교 시절부터 소녀적 감성으로 시를 좋아해서 읊조리던 감정이 마음에 녹아내려 운명처럼 시 낭송 작가의 길을 가게 되었는데, 이렇게 뜻 밖의 영광스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함과 더불어 쑥스러운 마음도 들지만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시 낭송의 울림이 행복으로 전해지는 더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더욱 분발 하겠다”고 전했다.
문철훈 구리아트홀 관장은 “시낭송 아카데미가 구리아트홀의 또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열성적인 지도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을 인정받아 훌륭한 상을 수상한 반가운 소식을 들어 기쁘고 자긍심을 느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