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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외면 소외 계층 팥죽 나눔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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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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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달달한 팥죽 나눔 행사
밀양시 산외면 새마을회에서 팥죽나눔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산외면 새마을회는 동지와 겨울철 영양을 위해 지난 19일 지역사회 홀로노인 및 경로당 등 100가구에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만든 팥죽을 배달하는 ‘달달한 팥죽 나눔 행사’를 가졌다.

20일 시에 따르면 산외면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어르신들의 목욕봉사, 경로잔치, 유원지 환경정비, 각종 행사 등에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캠페인 및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영숙 새마을 부녀회장은 “새마을회원 한 분, 한 분의 사랑과 관심이 없다면 이런 사랑의 팥죽 나눔 행사는 진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강창용 새마을지도회장은 “우리 지역 사각지대에 놓여 소외되신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따뜻한 팥죽 드시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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