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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신항만 개발 탄력…진입도로·북측방파호안 기반시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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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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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22일 새만금 신항만 내부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축조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호안은 토지나 매립지의 지반이 조류·파도로 인해 침수, 침식되는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한 시설이다.

새만금 신항만은 전라북도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해상에 들어설 국내 최초의 인공섬식 항만이다.

부두 18선석을 갖춘 대규모 항만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축조공사’는 인공섬 형태의 새만금 신항만과 기존 방조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외해로부터 파랑을 막아주는 방파호안 등을 축조하는 공사이다. 총 11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2년 말까지 추진된다.

임현철 해수부는 항만국장은 “새만금 신항만 개발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포함될 만큼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진입도로 및 북측 방파호안 공사 착공으로 새만금 신항만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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