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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1일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출연하는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다양한 기획 공연이 이어진다.
‘2015년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 출신 양인모는 올해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돼 총 5번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올해 5월에는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자의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파가니니 카프리스 24번 연주가 예정됐다.
세계적 거장들도 잇따라 금호아트홀을 찾는다.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 빈 필하모닉에서 45년간 악장으로 활동한 바이올리니스트 라이너 퀴힐, 프렌치 피아니즘의 장인 장클로드 펜티에,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던 베를린 필하모닉에서 악장을 지낸 콜야 블라허, 올해 첫 내한 공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피아노의 여제 엘리소 비르살라제 등 굵직한 연주자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금호아트홀에서 데뷔해 해외 무대로 뻗어 나가는 피아니스트 손정범과 오보이스트 함경의 무대도 ‘더 위너스’(The Winners)란 제목으로 선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