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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수련관 ‘1년의 성과’...정부평가 ‘우수등급’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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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7. 12. 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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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시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 ‘우수’
구리시청소년 수상
경기 구리시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17 전국 청소년 관련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인정 받아 알차고 보람 있는 한 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구리시에 따르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정책으로 지난 2011년 청소년수련관에 개소해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 5~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방과후 종합생활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방과후아카데미는 △기본교과 교육 △전문체험활동 △자기개발활동 △주말체험활동 △청소년캠프 등 학생들과 학부모의 수요조사에 근거해 평가, 전국 250개 기관 중 상위 20위권 내에 드는 우수한 등급을 받는 결과를 얻었다.

이어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년마다 전국 415개 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비롯해 기관운영, 대외홍보 및 협력 등 모두 30개 지표로 세분화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에서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우수 등급으로 선정돼 ‘경기권 우수한 청소년수련시설’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이와 함께 △2017년 전국 최우수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기관 △경기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우수상 수상 △경기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합창대회 장려상 수상 △구리시 우수자원봉사수요처 TOP5 선정 △청소년참여프로그램 공모사업 우수상 수상 등 각종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수련관 활동과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원봉사를 하는 등 자신의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사회인으로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는 토대와 경험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의 역량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더욱 활기찬 청소년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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