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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가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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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2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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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과정에서 H5형으로 확인된 전북 정읍시 소재 약 2만7000마리 육용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최종 정밀검사 결과, 23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되기 이전 H5 항원 확인 시 선제적인 조치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으며, 일제 이동중지 및 소독을 실시했다.

H5N6 유전형 확진으로 정읍시 모든 가금 농장과 종사자 7일간 이동 및 출입통제, 정읍시 모든 가금 사육농가 정밀검사 실시, 정읍시 소재 전통시장의 가금 유통금지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해 추가적인 확산 방지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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