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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항만민간투자 유치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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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12. 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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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서울마리나에서 ‘2018년 항만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항만지역에 대한 민간투자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항만지역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수부는 행사에서 내년 주요 정부 발주사업과 항만재개발 및 항만배후단지 분야의 신규 민간투자 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포항 지진을 계기로 내년부터 달라지는 항만시설 내진설계 기준 개정내용 발표도 예정됐다.

임현철 해수부 항만국장은 “항만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유치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조선·해운산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항만지역의 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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