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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양 그룹은 지난해 첫 협력사업으로 ‘공소그룹(천진) 국제융자조임유한회사(이하, 공소융자리스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고 대표는 이번 방중기간 동안 공소융리스사 및 공소재무회사 임원들과 별도 회담을 가지는 등 성과평가·향후 전략·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소융자리스사는 사업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공소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여신취급 전략을 성실히 수행해 내년엔 순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NH농협캐피탈도 중국진출 이래 최초로 배당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양사는 영업대상을 그룹 외부로 확장할지 여부를 검토했다. 더불어 태양광사업·광산개발 프로젝트 개발, 공소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를 통한 금융사업 확대추진 및 경쟁력 제고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중국외에도 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국내외 농협협력사 연계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해 현지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