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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왕숙천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얼음썰매장 개장으로 아이들에게 잊혀져가는 겨울철 전통놀이 체험과 건전한 놀이문화 등을 제공함은 물론 멀리가지 않아도 안전하게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하는 장소로 이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썰매장은 29일부터 2018년 2월 11일까지 매일 유아 및 초등학생(3~13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5세 이하는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얼음상태 점검은 매시 15분간 실시(매시간 45분 이용, 15분 휴식)해 최적의 빙판을 유지하며 곳곳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고를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또 놀이 도중 잠시 언 몸을 녹일 수 있는 난로 등 이용자 쉼터도 마련해, 놀이 중간에 가족끼리 마주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며 겨울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른 해에 비해 일찍 찾아온 추위 속에서 겨울방학을 앞둔 자녀들과 함께 무료로 운영하는 왕숙천 얼음썰매장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라며, 친구와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