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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제] 내년 3월, 해외건설 진출 활성화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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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7. 12. 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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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3월 중 투자개발형 사업 비중 확대 등 해외건설 환경 변화를 고려해 해외건설 진출 활성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해외건설 수주가 크게 감소하면서,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된다.

일단 정부는 민관 합동으로 해외건설지원 정책 패러다임을 투자개발형 사업 등 고부가 중심으로 전환, 분야별 해외건설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해외인프라 글로벌 인재양성과 금융지원 강화, 인프라 네트워크 확대 및 전략적 활용, 해외인프라 정보의 통합·연계 등이 핵심이다.

핵심국가별 전략적 진출방안을 마련하고, 해외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 설립을 통해 PPP사업을 발굴 등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한국과 UAE간 경제공동위 등 고위급 경협을 활용해 기업수주를 지원하고, EDCF, 건설·플랜트 수출금융 등 금융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또 중소중견기업 수주 확대를 위해 도입한 공동보증제도 요건 완화로 중소중견기업 수주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다음달 중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 공동보증제도 요건을 완화하고 3월 중 해외건설 진출 활성화 방안이 마련된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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