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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스케이트장 개장...내년 2월 5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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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17. 12. 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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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마련된 올림픽스케이트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성호)이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위치한 올림픽스케이트장을 개장하고 내년 2월 5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 이용요금은 스케이트 대여료 포함 1회권(80분) 3000원, 1일권 1만원, 주간권 3만원이다. 안전모 대여는 무료다. 2018년 1월 1일부터 5주간 강습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주4회 강습과 1일 자유이용으로 구성된 프로그램 강습료는 2만 5000원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올림픽스케이트장이 내년 2월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스포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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