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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추미애 “문재인정부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 헌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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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7. 12. 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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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추모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창동성당에서 열린 ‘민주주의자 고(故) 김근태 선생 6주기’ 추도 행사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은 다사다난했다. 촛불로 한 해를 시작했고 국민의 힘으로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다”며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영광스러운 한 해였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에도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고자 한다”며 “지방분권과 양극화 해소,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신발 끈을 다시 묶겠다. 낮은 자세로 국민과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추 대표 신년사 전문.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추미애입니다.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찬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촛불로 한 해를 시작했고, 국민의 힘으로 문재인 정부를 출범시켰습니다.
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영광스러운 한해였습니다.

2018년에도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쓰고자 합니다.
정의와 민주주의, 인권과 평화, 민생과 복지는 포기할 수 없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입니다.

적폐청산과 사람중심 경제, 개혁 정책들까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헌신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께서 주시는 힘을 원천으로 지지율에 자만하지 않고 늘 겸허하게 국민께서 부여하신 시대적 과제를 수행해낼 것입니다.

지방분권과 양극화 해소,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위해 신발 끈을 다시 묶겠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과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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