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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구리시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7만7306세대에 인구 20만42명(남자 9만9390명, 여자 10만65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갈매신도시의 본격적인 입주와 편리한 교통환경 구축으로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도시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으며, 향후에도 인구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해 테크노밸리 유치 확정 등 호재를 발판 삼아 시민들에게 20만 도시 위상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경기동북부 허브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인구 20만명 돌파는 ‘망우리 너머’로 인식되던 도시 이미지에서 탈피해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미래형 자족도시의 기능을 갖춘 품격 높은 스마트도시로 발전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