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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개막 뮤지컬 ‘닥터 지바고’ 주역에 류정한·박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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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1. 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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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지바고_류정한
유리 지바고 역을 맡은 배우 류정한./제공=오디컴퍼니
뮤지컬 ‘닥터 지바고’가 다음달 27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배우 홍광호와 조승우 등이 참여했던 2012년 공연 뒤 6년 만의 재공연이다. 매튜 가디너가 연출로 참여해 작품을 새롭게 매만졌다.

‘닥터 지바고’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던 러시아 작가 파스테르나크의 동명 소설을 무대로 가져온 것이다. 1900년대 초 러시아 혁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젊은 의사 ‘유리 지바고’와 간호사 ‘라라’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올해 공연의 유리 지바고 역에는 배우 류정한과 박은태가 더블 캐스팅됐다. 지바고의 연인 라라 역은 조정은과 전미도가 번갈아 연기한다.


유리 지바고_박은태
유리 지바고 역의 박은태./제공=오디컴퍼니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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