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밀양연극촌 ‘어린이 청소년 겨율 연극캠프’...“창의력 키워주는 기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05010002651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1. 05. 10: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경남 밀양연극촌은 겨율방학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겨울 연극연캠프’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밀양연극촌 어린이 청소년 겨울 연극캠프’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심청마을이야기’ ‘눈의 여왕’을 직접 무대화시킨다.

극장체험이란 단순히 인류의 문화유산에 관한 지식이나 과거 경험을 교육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관극을 통해서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생활경험을 확대시켜 스스로에 대한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제2의 현장교육이다.

세계의 교육은 이미 연극을 교과목으로 선택 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연극을 교육에 접목시키고 있지 못한 우리의 교육현실에서 ‘연극체험’ 은 수 십권의 책을 읽는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다.

말하기와 움직임, 춤과 노래, 그리고 타인과 내가 함께 어우러지는 연극 만들기를 통해 상상력과 자신감을 이끌어 내는 창의적 체험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희망과 꿈을 노래하는 배우로 무대 위에 서게 되며. 체험 마지막 발표 날에는 가족, 친지, 친구들이 함께 무대를 관람할 수 있다.

Hz32TwMSiW1
밀양연극촌
밀양연극촌은 상주극단인 연희단거리패가 있고 이를 이끌고 있는 이윤택 예술감독이 있는 곳이다.

이윤택 예술감독은 1986년 연희단거리패를 창단하고 지금까지 부산 가마골소극장, 서울 우리극연구소, 밀양연극촌을 중심으로 연희단거리패를 이끌고 있다.

국립극단 예술감독 및 동국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한국의 대표적 연출가로서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 ‘오구’ ‘어머니’ ‘문제적 인간 연산’ ‘시골선비 조남명’ ‘바보각시’ ‘햄릿’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 ‘원전유서’ 그리고 창작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이순신’ 등이 있다.

밀양연극촌은 2000년 이후 이윤택의 문화 게릴라적 작업정신이 구체화되는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열린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