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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최저임금 인상, 근로자 기본생활 보장 위해 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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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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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근로자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5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현장 동향 점검과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를 위해 정부서울청사 인근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방문했다.

김 부총리는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대상인 소상공인들을 직접 찾아 제도 내용을 설명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인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당부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사업주 인건비 부담 경감과 근로자 고용불안 방지를 위해 정부가 총 3조원의 예산으로 30인 미만 업체 사업주에게 월보수 190만원 미만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동연 부총리는 “최저임금 인상은 근로자의 기본생활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하고, 내수활성화 효과로 사업주에게도 이득이 된다”면서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시 사회보험료 부담을 대폭 경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총리는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과 일자리 안정자금의 차질없는 시행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면서 지속적으로 제도를 점검·보완하고 홍보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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