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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한 소녀가 번뇌에 얽매인 고통의 세계를 건너 이상향에 도달하기까지의 여정을 작품에 담았다.
작가는 단테의 ‘신곡’을 모티브로 삼아 이를 자신만의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동서양의 조화가 돋보이는 그의 작품은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그는 홍익대학교 도예·유리과와 동대학원 도예과를 졸업했다. 작가는 프랑스에서 개최된 컨템포러리 세라믹 비엔날레에 초청되는 등 주요 해외 아트페어 및 비엔날레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다.
아뜰리에 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