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식품부, 포항 지진 피해 농촌 33가구 ‘집고쳐주기’ 전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07010003286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07. 13: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함께 지난해 11월 4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흥해읍 용곡리 등 농촌지역 7개 마을 33가구를 대상으로 ‘농촌집고쳐주기’ 재능나눔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재능나눔은 지진으로 인해 소규모 피해를 입은 농어촌지역의 저소득층 고령농 가구를 대상으로 무너진 담장세우기·균열된 벽체보강·단열 및 도배장판 교체공사를 추진하는 것이다.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포항시가 협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포항시는 집수리에 필요한 재료비를 부담하고 재단은 전문인력을 ’사회적협동조합 한울타리‘를 통해 지원했다.

이재욱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추진한 33가구 이외에도 올해 ‘농촌집고쳐주기’ 사업 대상 공모·선정시 포항지역 등 특별재난지역을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등 집 고쳐주기 수요가 절실한 곳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