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난해 수산물 수출 23억3000만 달러 ‘역대 2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107010003296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1. 07. 13: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대비 약 9.5% 증가한 23억3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수산물 수출액이 23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5년 만이며, 2012년 23억 6천만 달러에 이어 역대 2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국가별로 미국 2억8000만 달러로 16.1% 증가했고, 베트남(1억1000만 달러), 프랑스(6000만 달러)로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베트남으로의 수출액이 최초로 1억 달러를 돌파하며 연간 1억 달러 이상 수출하는 국가가 5개국으로 늘었다.

중국은 참치 (3000만 달러)와 오징어(2000만 달러) 수출 감소로 총 수출액 3억7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에 비해 소폭 줄었다.

품목별로 김 5억1000만달러로 수출을 이끌었고 참치(6억3000만 달러), 이빨고기(6000만 달러 등도 각각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노진관 해수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산물 수출이 역대 2위 실적을 달성하고, 참치, 김 등이 사상 최고치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면서 “올해도 원화 강세, 비관세장벽 강화 등으로 수출 여건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수출시장 다변화와 고부가가치화에 역점을 두고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